피아니스트 김선욱은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데 이어 200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최연소 우승, 2006년 18세의 나이로 세계 권위의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았다.

2005년 제1회 대원예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김선욱은 힘과 기교, 열정을 두루 갖춘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 받으며 2008년 2월 아스코나스 홀트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했다.

2012년 3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연주된 32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는 학구적인 접근으로 매 공연마다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였고, 이후 2014년 8월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과의 유럽투어, 파리 살 플레옐에서의 리사이틀을 가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선욱은 올해 3월 예정된 엑상프로방스 리사이틀에 이어 런던 사우스뱅크가 주관하는 ‘인터내셔널 피아노 시리즈’에 초청받아 퀸 엘리자베스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다.
 
대상 연주상 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