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특유의 든든함과 깊이 있는 연주로 국내외 무대를 통해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알리고 있는 임지영은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11년 독일 앙리 마르토 국제 콩쿠르에 입상을 시작으로, 2013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동메달 및 모차르트 소나타 특별상을 수상하며 잠재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2015/2016 시즌에는 리에주 왕립 필하모닉, 브뤼셀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카데미 필하모니아 등과 협연했다.

2016년 3월에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홍콩 아트 페스티벌에서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는 임지영은 한국의 음악 교육만으로 배출한 국제적인 신인 음악가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장차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 특별공헌상 신인상